압도적인 승리(계 12:!-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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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유쌤 작성일22-12-06 18:42 조회6,270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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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압도적인 승리
본문 : 계 12:1-12
(계 12:1)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
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
(계 12:2)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
(계 12:3)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
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
(계 12:4)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
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
(계 12:5)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
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
(계 12:6)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
예비하신 곳이 있더라
(계 12:7)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
싸우나
(계 12:8)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
(계 12:9)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
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
(계 12:10)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
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
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
(계 12:11)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
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
(계 12:12)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
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
음이라 하더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