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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과 지체(고전 12:21-2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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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유쌤 작성일20-04-05 15:43 조회2,347회 댓글0건

본문

제목 몸과 지체 

본문 고전 12:12-23


(고전 12:12)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
(고전 12:13)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
(고전 12:14)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
(고전 12:15)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
(고전 12:16)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
(고전 12:17)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
(고전 12:18)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
(고전 12:19)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
(고전 12:20)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
(고전 12:21)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
(고전 12:22)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
(고전 12:23)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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