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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신과 안목의 정욕(창 29:21-3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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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유쌤 작성일20-07-30 15:22 조회2,304회 댓글0건

본문


제목: 육신과 안목의 정욕


본문: 창 29:21-35


(창 29:21)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내 기한이 찼으니 내 아내를 내게 주소서 내가 그에게 들어가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나이다

(창 29:22) 라반이 그 곳 사람을 다 모아 잔치하고

(창 29:23) 저녁에 그의 딸 레아를 야곱에게로 데려가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가니라

(창 29:24) 라반이 또 그의 여종 실바를 그의 딸 레아에게 시녀로 주었더라

(창 29:25) 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이까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을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 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찌됨이니이까

(창 29:26) 라반이 이르되 언니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 우리 지방에서 하지 아니하는 바이라

(창 29:27) 이를 위하여 칠 일을 채우라 우리가 그도 네게 주리니 네가 또 나를 칠 년 동안 섬길지니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라

(창 29:28) 야곱이 그대로 하여 그 칠 일을 채우매 라반이 딸 라헬도 그에게 아내로 주고

(창 29:29) 라반이 또 그의 여종 빌하를 그의 딸 라헬에게 주어 시녀가 되게 하매

(창 29:30) 야곱이 또한 라헬에게로 들어갔고 그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여 다시 칠 년 동안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라반을 섬겼더라

(창 29:31)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자녀가 없었더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라

(창 29:32) 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움을 돌보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라

(창 29:33)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함을 들으셨으므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로 내게 이 아들도 주셨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

(창 29:34)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지금

                  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레위라 하였으며

(창 29:35)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말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미암아 그가 그의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출산이 멈추었더라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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